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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베스트 증권 - 유라이크 코리아 주식 상장 주가흐름과 시장상황에 대해

안녕하십니까! 주식 베스트 증권입니다. 오늘은 유라이크 코리아 주식 상장 주가 흐름과 시장 상황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유라이크코리아 주식 상장 주가흐름과 시장상황에 대해

유라이크 코리아 주식 상장 주가 흐름과 시장 상황에 대해

유 라이크 코리아의 김희진 대표는 "살아있는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는 것뿐만이 아니라 그것을 가지고 어떤 상태인지 분석하는 AI 기술이나 알고리즘을 인간 쪽으로 넓히는 기회를 얻고 코로나 패치 플랫폼을 개발하여 사업 영역도 확장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라고 했습니다.

코로나 패치 개발

코로나 19로 비대면 서비스의 가치가 높아지고 사업 영역을 가축에서 사람으로 넓힐 기회를 잡았으며, 원격으로 가축의 상태를 진단하던 비대면 플랫폼을 사람에게도 적용할 수 있습니다. 자가 격리자의 체온은 물론이고 위치과 기침 여부도 실시간으로 측정해서 모니터링할 수 있는 코로나 패치를 개발했습니다. 김희진 대표는 "향후 유 라이크 코리아는 라이브 케어 AI 데이터센터에서 분석한 전 세계 가축 생체 데이터를 동물 의약품, 사료, 육가공품, 유관 기술 기업 등 다양한 B2B 사업자에게 판매 제공하여 상생할 수 있는 사업모델 개발에 앞장설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인공지능을 활용한 독보적인 가축 생체 데이터 분석 기술로 가축질병, 법정전염병을 전문적으로 연구할 '라이브케어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를 정식 오픈했습니다. 데이터센터는 빅데이터와 AI분석을 위하여 동물생명공학, 컴퓨터공학, 물리학 등 다양한 분야의 석박사급 전문인력들로 구성된 데이터 전담 조직으로 운영되며, 생체 데이터의 분석을 통하여 국내 및 글로벌 가축 생체정보 분석 기술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자리 잡는 것이 목표입니다.

 

낙농업의 위기

낙농업의 미래가 위기로 떠오르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자국 내 반대에도 불구하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으로 큰 위기에 놓인 육류 가공업체에 생산을 재개하도록 하는 내용 명령을 보내기도 했는데, 당시 미 육류 생산시설은 80% 이상 폐쇄되었으며, 최대 낙농업 협동조합인 데어리 파머스 오브 아메리카에 따르면 하루 평균 1400만 L의 우유가 폐기되었고, 축산과 미래낙농업 모두 최대 위기에 놓인 처지입니다. 이번 행정명령은 미래 낙농업의 공급망이 완전히 붕괴하는 최악의 상황을 막기 위한 조치로 풀이되며, 소, 돼지, 닭, 계란을 공급하는 공장뿐만 아니라 마트 등 대형 유통기업과 각종 식당까지 연쇄 도산의 위기에 처하기도 했는데, 선진국이 아닌 식량 지급률이 낮은 아프리카 등의 저개발 국가와 태평양 도서국가, 극지방 등에서는 식량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비교적 식량 가격이 안정적인 한국도 자급률이 낮은 편으로 미래 낙농업에 대한 대책이 필요한 형편이기도 합니다. 쌀과 콩을 빼면 대부분의 자급률이 30% 미만이고, 유제품도 50%를 밑돌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당분간 국제 무역봉쇄 조치가 이어질 가능성이 큰 만큼 생산량과 자급율을 높여야 한다고 입을 모아 진단하며, 특히 지속 가능한 식량 생산을 위하여 반드시 환경적인 요소들을 함께 투자하고 살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라이브케어 서비스

농림축산검역본부의 동물 의료기기 인증도 받았는데, 라이브 케어 서비스는 축우의 질병 예방은 물론이고 젖소의 경우에 유방염 체크도 진행 가능합니다. 젖소가 유방염에 걸리면 체세포 수가 높아져서 그 기간 동안 우유를 폐기해야 하므로 손실이 막중한데, 적기의 짝짖기와 분만 사고율 경감 등 수태율을 높여서 개체수 확보는 물론이고 체온이 높아지면 해열제로 대처할 경우 의료비 절감도 가능합니다. 

이상으로 유라이크 코리아 주식 상장 주가 흐름과 시장 상황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